8월 둘째 주 매매 정리

 8월 둘째 주에 대한 단상


8월 5일 월요일 폭락이 있었다.

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를 봤는데 공포보다는 단순한 흥분 상태였다. 

본장이 열리고 15분만에 3/4 정도를 매도했다.

가지고 있던 삼전 주식과 인도Nifty50은 모두 매도하고 네이버는 8개 중 5개를 매도했다.

네이버가 크게 물려 있어 실현손익은 마이너스다.


고점 무렵 삼전과 인도Nifty50의 수익률이 10% 이상일 때 매도 생각을 했었는데, 그때 실천에 옮기지 않은 게 지금 와서 많이 아쉽다.

미장에서 브로드컴은 손절했고, SSO는 고점에 비하면 아쉽지만 빠르게 익절했다.

겁을 먹고 매수를 거의 못 한 것이 아쉽다.

아무래도 금요일에 더 빠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다렸는데 오히려 반등이 왔다.


지금 시장은 변동성이 큰 상황으로 섣부르게 매수하기보다는 관망하는 쪽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. 현재 현금 비중은 40% 정도다. 채권 가격이 떨어지면 채권etf 위주로 매수하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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